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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도인들이 「성경—마태복음」을 들고 있는 모습

2023년 6월 7일
인도

마태복음이 아삼어로 발표되다

마태복음이 아삼어로 발표되다

2023년 5월 28일에 인도 아삼주의 둘리아잔에서 열린 특별 모임에서 「성경—마태복음」이 아삼어로 발표되었습니다. 이 모임에는 279명이 참석했으며, 그중 96명은 화상 회의를 통해 원격으로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. 성경이 발표된 직후에 디지털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었으며, 모임에 대면으로 참석한 사람들은 인쇄본 성경도 받았습니다.

아삼어는 악소미야어로도 알려져 있으며, 인도 북동부에 있는 아삼주의 공식 언어입니다. 아삼족은 악소미야족으로도 불립니다. 그들은 현지에서 재배하는 차와 따뜻한 후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.

처음 아삼어 회중이 생긴 때는 1987년입니다. 아삼어 구역은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. 현재는 총 162명의 전도인이 8개의 아삼어 회중에서 섬기고 있습니다.

아삼어를 쓰는 사람들이 주로 보는 성경 번역판이 2개 있기는 하지만, 전도인들은 이 번역판들이 읽고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느낍니다. 왜냐하면 옛날식 용어와 표현이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. 이번에 발표된 마태복음은 읽기 쉽게 번역이 되었습니다.

우리는 형제 자매들과 하느님의 말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아삼어로 된 마태복음을 읽으면서 여호와와 더 가까워지고 기쁨을 얻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.—느헤미야 8:12.